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팔사에서 펴낸 포토에세이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가끔씩 에세이집을 들춰보면서 이런저런 일 속에 메말라 버린 감성을 치유하기도 한다.
그 중 오늘 '갯벌에서' 라는 포토에세이집 글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갯벌에서
끊어질 듯 허리가 아파와도
곡갱이로 개흙을 걷어내고
부지런히 쏙을 캐시던 어머니
아들의 참고서도 캐고,
딸의 버스비도 캐시며
뻐근하게 굳어진 허리보다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하시던 당신
어머니 당신은 퍼내도 퍼내도
다시 고이는 사랑의 샘물입니다.
주는 사랑, 배려, 양보....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누구나 엄마가 되면.......자녀에게 주는 사랑, 자녀에게 배려, 자녀에게 양보를 하게 된다.
이 땅의 어머니의 모습은 결국 하늘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했으니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은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한 순간도 당신을 위한 삶이 아닌 자녀를 위한 삶을 살아가시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어머니..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하루도 쉬지못하십니다. 이제는 자녀들이 장성되어서 일손을 놓으셔도 되지만
답글삭제어머니는 당신이 자녀들에게 짐이 될까 오늘도 일손을 놓으시지 못하십니다.
하늘 어머니의 마음도 항상 자녀를 향해있읍니다. 삶의등불이 되어주시고 원동력이 되어주시는 그 사라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참 자녀는 어머니의 젊음과 희생을 먹고 사는 존재인가봐요 ㅠㅠ
답글삭제늘 우리위해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